옥시 사건 덮기에는 설현과 유상무가 제격이지

모르긴 몰라도, 요즘 참 논란이 되는 이슈들이 많이 터진다.

 

근데 그 논란이라는게, 평소에도 많이 있긴 했지만,

 

지금 터지는 이슈들은 뭔가를 한 없이 부풀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원래 뭔가 국민들의 관심을 덮기 위해서 일부러 다른 연예인 사건을 터트리면서

 

시선을 돌리는게 전형적인 수법이긴 한데,

 

지금은 정부나, 국회의원 문제가 아니라, 옥시 사태가 덮히는거 같다는 생각이다.

 

 

하긴 유명 로펌에서 수임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정도도 못하면 업체라면, 누가 비싼돈 들여서 맡기겠니? ㅎㅎ

 

 

그냥 추측인지라 전혀 근거 없는 헛소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간 찜찜한게 아닐 수 없다.

 

 

설현, 지민 안중근 발언 논란도 일주일도 더 된 사건을 가지고 그렇게 한거고

 

유상무 사건도 별거 아닌게 계속해서 부풀려지도 있다는 느낌이다.

 

 

뭔가 이런걸 파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솔직히 검사라고 하더라도, 딱히 파헤칠것도,

 

이런 의심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딱히 처벌한 것도 없는지라.....ㅎㅎㅎ

 

 

연예인 걱정은 쓰잘때기 없는거지만....

 

서태지 사건때도 그렇고, 괜히 다른 사건 덮는데 이용당하는 연예인들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