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나이 6살. 최근 근황 사진 공개

추사랑 나이 6살. 최근 근황 사진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황금기를 가져오게한 1등 공신인 사랑이와 추성훈 부녀 ㅎ

추성훈씨의 본업과, 그리고 사랑이의 성장으로 인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되었는데요....

 

 

어린 시절 '하이'하면서 손을 뻔쩍 들던 추사랑은 현재 6살로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ㅎ

최근에 추사랑 근황 사진들이 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인스타에 있는 사진인데....다리 보세요 ㅎㅎ 6살짜리 유치원생이 다리가 무슨 모델같지 않나요? ㅎ

확실히 어렸을때 부터 기럭지가 남다를거 같긴 했는데, 3~4살 시절에는 그리 큰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큰(?)거 때문에 인형같이 귀여운 면이 많이 있었죠 ㅎ

 

사촌인 유메는 엄청 키가 컸는데 그에 비해 사랑이는 조그막해서

야노시호 보다는 추성훈을 닮은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찍은 사진을 보니 확실히 야노시호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ㅎ

저도 오랫만에 추사랑 근황 사진을 봤는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이가 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던 그 사랑이가 맞나 싶지도 하고요 ㅎ

 

 

 

 

팔다리가 쭉쭉 뻗은 사랑이 ~ ㅎ

슈퍼맨에서 수영을 했던 할머니의 끼를 물려받아서 수영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정도 팔다리라면 모델은 물론 수영선수를 해도 금메달 감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무엇보다도 추성훈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았으면요 ㅎㅎ

 

 

 

위 사진은 방학때 한국 유치원을 다닐때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방학을 맞아서 한국에서 한국 유치원을 다니면서 한글을 배웠다고 하네요 ㅎ

 

방송에서도 보여줬었지만, 추사랑,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의 한국사랑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최근에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현한 추성훈 선수가 사랑이가 집에서 자기와 말할때는

한국말만 쓴다고 말하기도 했죠 ㅎ

 

슈퍼맨을 할때 한글을 배우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지만, 광고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가

라고 의심하던 분들도 있었지만, 여전히 한글을 사용하는 추사랑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

 

전에 야노시호가 사랑이 동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얼른 사랑이 동생이 태어난다면, 다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추사랑 나이 6살. 최근 근황 사진 공개"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