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놀지 않고 스타트

영상편집 학원을 개인적으로 종강(?)하고 이제 진짜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해야 할때다.

 

솔직히 예전처럼 열심히할 자신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영상위주로 가면서 다시 한번 대박을 칠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실 게임bj가 제일 만만(?)하지만, 솔직히 그것도 만만한건 아니지...

 

 

 

다른 분야에 비해 저작권이라던지, 영상 제작이라던지 그런것들이 쉽다는 거지, 절대 게임bj로 성공하는게 쉽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근데 앞으로 장래를 생각하면 게임 하나 정도는 잡고 있어야지 어느정도 해볼만 할거 같다.

 

 

이슈나 여러가지 영상을 만드는건 스펙트럼이 다양하지만, 그만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성공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다.

 

게임은 실력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성공하겠지만......나름대로 실력 컨텐츠가 아닌, 다른 컨텐츠로도 기획을 하고 있는게 있으니, 그쪽으로 가는 블루오션 공략? 뭐 그런걸로 하도록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유튜브 채널이랑 매치 시켜서 종류별로 나눠서 운영을 해야지

 

 

어차피 요즘에 네이버 씨랭크 때문에 한 분야의 글을 전문적으로 써야 한다고 하니..

 

카테고리 별로 나눠서 1년 정도 정말 열심히 제대로 운영을 해봐야겠다.